이*은
1. 공항으로부터 거리가 있어, 교차로부근이 막히면 공항도착시간도 지체
2. 주변교통체증으로 19시 예약에서 16분 지체된 비용(7000원)을 추가로 지불함.
보토의 경우 30분이 넘지 않을 경우는 서로 양해를 해왔던 다른 렌트카에 비해
너무 강한 기준을 적용해서, 다급한 출발시간으로 인해 더이상 항의를 못함
결론, 다음 출장부터는 사용할 의사가 없으며, 회사내 직원들들한테도 공지할 예정임.
- 코나 EV (20년~)(전기/충전비유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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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자차
- 2021.12.22 ~ 2021.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