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욱
직원분이 친절하시고 미리등록해둔 운전자 정보로 빠르게 차를 받을 수 있었어요.. 다만 차를 밤에 인도 받았는데 세차가 덜 되었는지 싸이드미러가 잘 안보이더군요.. 그리고 전에 탔던 사람이 담배를 피웠는지 담배냄새에 땀냄사도 안빠져서 오늘 내내 창문 열고 다녀야겠어요.. 어제 밤에 비 예보 때문에 창문을 못열어 놨더든요.. 청결만 조금더 신경써 주시면 좋겠습니다..
- 올 뉴 카니발 9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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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자차
- 2021.12.03 ~ 2021.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