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아래의 불만사항으로 인하여 앞으로 절대로 아리랑/스마트 렌트카는 이용하지 않을 예정임.
불만사항 1) 차량 인수시에 연료가 55%만 차있었음. 지금까지 수차례 제주도에서 렌트해보았지만, 연료를 100% 채워놓지 않고 대여하는 업체는 처음 보았음. 차량 반납시에 55%를 정확히 태우기는 상당히 어려움. 약간 넘치거나 부족하게 채우게 되는데, 그럴경우 연료비 추가 정산으로 인하여 분쟁의 소지가 발생함. (*연료를 100% 채우는 것과 55% 채우는 것은 분명히 차원이 다른 문제임. 주유기 자체의 센서가 연료가 가득하는 것을 인지하므로 100% 정확히 채우는 것은 매우 용이하고 일관성이 있으나, 55%는 정확히 맞춰서 연료를 채우기는 매우 어려움.) 고객들이 정확히 채워오지 않으면 추가 돈을 받고 나중에 100%로 채워 놓으면 될 일인데, 그걸 안함. 이것은 임직원들이 극도로 게으르다고 밖에는 생각이 안됨.
불만사항 2) 인수 받는 직원들이 매우 불친절함. 복장 상태도 후져보임. --> 전반적으로 매우 후진 업체라는 인상이 들게 만듬.
- 베뉴(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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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자차
- 2021.10.16 ~ 2021.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