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석
도착 당일 제주를 자주 가지않는 관광객의 입장에서 모든 것이 생소한 상황이라 상식적으로 잘 알것같은 사항도 어리둥절 하게 마련인데 제주도인의 첫 인상이 되는 렌터카 직원의 태도가 많이 불친절하고 자신이 하고 싶은 얘기만 일방적으로 함. 차량은 긁히고 찍힌 부분이 많고 내부에는 쓰레기가 방치되어 있었음. 이런 사항들을 종합해볼때 금번 렌트카 업체는 예약을 잘못했구나 하는 생각으로 제주여행을 불쾌하게 시작함. 부디 이 후기가 지워지지 않고 업체가 개선되는데 도움이 되는 후기이길 바람.
- K5 3세대 (L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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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자차
- 2021.07.05 ~ 2021.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