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주
차량 상태가 엄청 좋지는 않습니다. 휠타이어 등 소모품 추가 보상 보험(5천/일)을 들긴 했지만, 후에 차량을 보니 휠에 스크레치가 엄청 많아서 나중에 내가 훼손한건지 만건지 구분이 안될 것 같니다. 범퍼 등 외관 스크레치 다수 입니다. 반면에 엄청 깨끗하진 않아서 부담이 덜 되는 장점이 있는듯 하네요.
차량 상태 빼곤 가격, 친절 모두 만족하고, 전기차 충전 카드도 강매하지 않아서 좋습니다. (본인 충전카드 사용함) 반납할 때만 무탈하게 지나가면 좋겠습니다. (반납 시 초기대비 부족 충전게이지 2천원/한칸 납부요)
- 코나 EV(전기/충전비유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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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자차
- 2021.05.03 ~ 2021.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