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준
가격 최저가라 하긴 했는데 직원들 진짜 친절하지 않은 수준을 넘어 거의 고객을 막 대함.
불만 있으면 하지 말라는 식... 울며 겨자먹기로 걍 빌림.
당장 다른 렌터카 알아보고 빌리고 시간 낭비할 순 없으니...
막 짜증내고 보험 약관 읽어줄 때 신경질 적임
못 알아들으면 친절히 설명을 해야지....
렌트비 만원 아끼려다 여행의 시작인 렌터카에서 부터 기분 잡치시지들 마시고 평 좋은데로 가세요
전 아주 시작부터 불친절에 기분 잡쳤음.
차 청결도는 그냥 무난한 수준이였으니 콘솔 안에 전 이용자가 먹고 남긴 음식물 쓰레기 있었음
편의성도 걍 무난함
가격은 최저가였음
- 코나 EV(전기/충전비유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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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자차
- 2019.07.25 ~ 2019.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