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
친절도: 남자직원분하고 여자직원분 있었는데 남자직원분은 친절도가 좀 많이 떨어지고 여자분이 친절하시더라구요.
청결도: 우선 차 자체가 5000키로 미만에 신차기때문에 청결은 말할것도 없고 너무 완벽했습니다. 해변 구경하다 모래뭍은 신발을 신고 타기가
미안할정도로 깨끗했습니다. 그리고 금연차라 그런지 실내공기도 쾌적했구요
편의성: 전기차 망설이는 분이 많으신데 제가 사는 지역 대비 제주도가 유류값이 비싸더라구요 ... 코나 3일동안 300키로 넘게 다니면서 충전한번 안했습니다. 처음 운전하면 차가 너무 조용해서 시동이 꺼진 느낌이긴한데 금방 적응합니다. 다음에 또 여기서 이용할 생각입니다.
- 코나 EV(전기/충전비유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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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자차
- 2019.02.02 ~ 2019.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