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
셔틀 기사님은 친절 하신데, 그외 접수 받으시는 분들이
좀 퉁명스럽고 친절하지 않으시네요.
차량은 새차 답게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다만 비자림 같은 곳은 전기충전 시설에 기본 충전기가
맞지 않던데, 그러면 코나ev 충전 케이블이라도 있어야
어딘가에 연결하고 충전하지 않을까요?
트렁크등에 기본 케이블도 없던데...
어쨋든 접수 받으시는 직원들 그닥 친절하지 않은거
빼고는 만족스러웠습니다.
- 코나 EV(전기/충전비유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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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자차
- 2018.07.14 ~ 2018.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