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범
비행기 연착으로 늦게 간 렌트카 업체.. 눈이 많이 와서 외관은 정말 손하나대지않고 더러운 차였다 눈이와서 세차기를 돌릴수 없었다는.. 실내는 만족할만큼은 아니지만 대충 청소 해 놓은듯.. 눈내리는사이 안내를 해줘서 그런지 대충 이렇다 저렇다 할거없이 연료 찍고 렌트 완료. 트렁크에 스노체인이 있었는데 안내도 받지 못하고 빙판길 그냥 2박3일 조심히 다녔다는.. 반납할때 사용안하셨네요? 가 끝..ㅡㅡ 연료게이지 사직도 삐딱하게 찍어서 더 많았는거 처럼 보이는데 저도 반대편에서 찍어놔서 일단 패스~ 이래저래.. 렌트시나 반납시 직원들의 친절도는 타 업체에비해 많이 떨어진다. 가격은 만족!
- 아반떼AD(휘)
-
완전자차
- 2018.01.11 ~ 2018.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