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구
세차하고 난뒤 차량을 닦지 않고 그대로 방치하다보니 측면 창문과 사이드미러에 물때에 꽉끼여 있어서 다시 세차를 돌려도 잘 보이지 않는 현상이 있어서 관리가 필요해보이고 전기차 대여를 해보니 충전소가 고장나있거나 이미 충전하고 있는 곳이 너무 많아서 충전할때 정말 애먹었습니다 그리고 전기비도 엄청 싸진 않더군요 충전시간 충전장소 찾는 노력으로 보면 휘발유차가 오히려 마음 편합니다.
- 코나 EV(전기/충전비유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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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자차
- 2021.11.09 ~ 2021.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