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빈
제주항공에서 바로 픽업 되어서 편하기도하고 친절히 안내받아 깨긋한 차량을 받아서 기분 좋게 여행한지 7시간째, 차량 배터리가 닳아 업체에 연락하니 저희가 할수 있는게 없다. 기사님이 금방 해 드릴거다. 가 안내가 끝! 어떠한 사과도 없어 당황 스럽기도 하고, 즐거운 여행길에 친절하지 못한 상담원 때문에 기분ㅇㅣ 너무 상하고 저녁 먹으러 가는 길목에서 이도 저도 못하는 꼴은...첫째날부터 당황 스러웠다.
- 베뉴(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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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자차
- 2021.09.04 ~ 2021.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