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애
차는 약간 사용감(ㅋㅋ)이 느껴졌지만 사용하는 데는 전혀 지장 없었어요. 냄새가 안 났고 에어컨도 빵빵 잘 나왔고요.
남편이 마지막 날 비행기 시간이 촉박한데 택시가 안 와서 발을 동동 구르니 사장님이 직접 공항까지 태워다 주셨대요. 비용 지불하겠다고 하니 돈 주시면 안 데려다 주신다고 했다고 ㅎㅎㅎㅎ 덕분에 비행기 잘 타고 서울 왔어요! 감사합니다. 다음에 제주도 갈 때 또 꼭 이용할게요~ ^^
- 올 뉴 카니발 11인(경)
-
완전자차
- 2019.06.13 ~ 2019.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