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권
전체적으로 외관에 모래가 튄 자국이 그대로 있어서 많이 청결하다는 느낌은 못 받았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불편함을 느낄 정도는 아니였다. 공항까지 오늘 셔틀즈버스가 잇어서 오고 가는거는 편리했다.
차를 빌렸는데 네비가 안되서 고치는데 이십여분을 허비했다. 안되면 차량을 바꿔주던지 빨리 대처를 해줘야 하는데 더운데 밖에서 한없이 기다려야햇고 어찌어찌 고쳐서 타다가 같은 일이 발생하면 어떡하냐는 질문에 그러면 방문을 해 달라고 했다....
여행 도중에 방문이 가능한가...? 여행 계획이 다 짜여져있는데. 실제 차를 빌린지 3일째 같은 증상으로 갑자기 네비가 먹통이됫고 렌트카는 전화도 안받고 핸드폰 베터가 얼마 없어서 핸드폰 네도 못 켜는 상황에서 충전도 못하고 결국 뺑뺑 돌다가 물어물어 겨우 숙소로 돌아왔다.
네비가 안 될 수는 있지만 그 아후 대처가 너무 별로여서 다시 이용은 안 할것 같다.
- 올 뉴 K7(18년~)(L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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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자차(무제한)
- 2021.05.27 ~ 2021.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