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중
렌트는 자차풀옵션으로 K5 휘발유를 렌트했으며, 인도시 차량상태는 매우 양호하고 킬로수 900km 로 신차를 배정받아 잘 여행했습니다. 청결상태는 양호하나, 사고 대응 매뉴얼이 없었는지 이부분이 매우 불편했습니다.
여행중 주차라인에 주차하여 관람중, 다른차가 접촉사고를 낸 후 명함을 남긴채로 갔고, 사고상황과 사진과 가해자 명함을 찍어 렌트카에 전달했습니다. 그리고 사고난 차량을 운행하기 원치않으니 동일모델 다른차 요청했으나 동일모델없음으로 거부당했습니다. 계속된 연락으로 렌트카 상황상 동종 모델 인도할 차량이 없다고 들었으나, 그런것들을 감안하고 자차 풀옵션으로 렌트를 했는데 이해하기가 어렵습니다.
최초사고발생시 상황과 가해자 연락처들 상황을 모두 설명했으나, 렌트카업체는 렌트카운행자분이 가해자와 연락해서 사고접수를 확인하라는등 매번 통화담당자 바뀔때마다 똑같은 말들을 전했습니다. 본인은 여행중이 발생한 이런불편함을 더 겪고 싶지않았고 사고이후 후속될 차량사고가 우려되어 차량을 빨리 렌트카에 인도하고 다른차를 운행하고 싶었으나 렌트카는 "예약된차량으로 운향하는거 알고 계시죠. "라는 말들을 되풀이 했습니다.
원치않았으나 접촉사고난 차량으로 계속 여행을 해야했고, 주차후 운행시마다 누가 또 사고내지는 않았는지 매번 챠량을 정밀검사후 시동걸어 운행하느라 매우 불편했습니다.
이후 여행을 마치고 차량 인도했는데, 사고난 차량은 사고 사유서를 작성해야한다고 전달받았습니다. 이런것들은 사고난 직후에 제가 연락했을때 바로 제게 인폼해서 알려줬어야지 비행시간이 얼마 안남았는데 차량인도시점에 알려주는 경우를 보면 렌트카 업체에서 사고 대응 매뉴얼이 제대로 교육되지않은것으로 보입니다.
처음 인도시에만 차량이 잘 준비됐지, 사고이후 운행중에는 매운행시마다 모두 불편했습니다. 사고는 날수있는데 이런것들에 대해 대응 방안이 만족스럽지 않습니다. 개선되길 바랍니다.
- 더뉴K5 2세대(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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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자차(무제한)
- 2019.04.01 ~ 2019.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