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
공항에서 픽업해주는 기사님 매우 매우 불쾌했어요
5인 직계가족으로 관할부서에 문의후 방문했음에도(지자체확인)방역법 운운하면서차량을 안줄 수도 있다며 협박 아닌 협박(단속기관에서도 그렇게 안함).도착하자마자 고압적인태도에 추운날씨임에도 창문열고 차량운행(제일이해가 안가는 부분입니다)하셨어요.
진짜 한마디하려다 부모님동반 여행이라 싸움날까 참았습니다. 여행시작에 너무 기분이 좋치않았어요.
부모님도 너무 불쾌 하셨다고 하네요.
그 외 모든 사무실 직원분들 돌아오는 길 기사님들은 너무너무 친절하셨습니다
차량 컨디션도 좋았고. 그나마 이상한 골목 구석에 있는 렌트카업체도 많은데 보고타 렌트카는 접근성도 편했어요.
제주도를 수 없이 방문했지만. 렌트카 픽업기사님때문에 여행기분 상할줄. 몰랐습니다.
- 팰리세이드 8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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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자차(무제한)
- 2021.12.29 ~ 2022.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