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홍
이미 아래 여러분들이 후기 남기신대로 깨끗한 신차 말고는 장점이 없으니 신중히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이미 후기에만도 같은 상황 여럿인 것 같은데, 운전자도 인지 못하는 수준의 전면 범퍼 아래 미세 스크래치를 단독사고라고 10만원 청구합니다. 반납하는 과정에서 5초도 안되서 기계적으로 움직이는거 보니 이런 상황이 빈번함을 알고 몰아가기로 자동 세팅하고, 비교적 싸게 렌트하는 대신 이런 형태로 본인들 매출을 메꾸는듯 합니다. 완전자차 무관하게 단독사고 조항 이미 설명했다면서 티끌만한 스크래치든 문짝이 찌그러졌든 본인들은 모르겠고 무조건 10만원 내랍니다. ‘카드도 됩니다’ 라며 계산할 때까지 가만히 기다리네요 ;; 물론 운전자 잘못이 아예 없는건 아니지만, 처리하는 태도로 보면 비행기 시간 다가오고 기분 좋게 여행 마무리하려는 고객들 심리 이용해서 어쩌지 못하게 한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업체가 영세한 것은 다 그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이런 식이면 앞으로도 당연히 번창하긴 어려울 것 같은데, 다른 분들 위해 장문으로 후기 남깁니다. 꼭 참고하세요. 꼭!!
- 더 뉴 레이(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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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자차
- 2018.09.07 ~ 2018.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