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무책임하고 불친절합니다 그리고 고객 및 제주 패스로 귀책을 넘기며 본인들 실수는 쉽게 넘깁니다
제주패스를 통해서 예약 후 방문 하였으나 업체 조건에 해당이 안된다며 거절당했고 저희 입장에서는 예약을 하고 왔기에 황당했습니다
뒤에 대기하고 있는 이용자들이 있어 이해는 하지만 제주패스에 직접 전화해보라는 무책임한 말만 늘어놓아 화가 났습니다 알고보니 제주패스는 주말에 연락이 안되는 곳이나 알면서도 같은 말만 되풀이 하였습니다 아무리 차만 렌트해주는 곳이라고 해도 어쨌든 돈을 받고 연동이 되어 있으면 어떠한 액션이라도 취해주는 척이라도 해주었으면 화가 덜 나겠지만 무책임한 말만 늘어놓아 굉장히 화가났고 언성이 높아졌습니다 대기 고객이 어느 정도 사라지자 고객 귀책이라고 사이트 보고 오지 않았냐고 대놓고 말씀하시더군요
저희가 처음 방문했을 때 직원의 실수가 있었다면 그때 상황을 이야기하여 다시 방문하는 일이 없도록 했으면 좋지 않았을까요
왜 고객 탓으로만 넘기고 연락도 안되는 주말에 연락해보라고 무책임하게 넘기나요
너무 기분이 나쁘고 나중에 문제 생겼을 때 어떻게 처리할지 눈에 훤하여 다시는 이용하고 싶지 않습니다
돈 받고 하시면서 제주패스랑 연동을 하지 마시던가요
고객들은 무엇을 믿고 오겠습니까
그런 무책임한 태도가 저희를 정말 화나게 했고
여행 내내 기분이 좋지 않았습니다
최악의 곳입니다
- 올 뉴 아반떼CN7(L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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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5 ~ 2022.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