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기
처음 공항에서 셔틀버스를 탔는데 맨뒷자석에 타서 친구들과 얘기를 하고있었는데 앞에서 기사님이 예약확인을하려고 말하셨는 멀어서 잘들리지않아 대답을 못하고 계속 친구들과 대화를 했습니다. 근데 갑자기 기사님이 내리라고하더라구요 멀어서 듣지못해 대답을 못했는데 무작정 갑자기 내리라고 하니까 기분이 너무 나쁘더라구요 이게 말이되는 일인가 싶기도하구요 저희가 제주도와서 시끄럽게 떠드는것도있겠지만 무작정 내리라고 말하는게 정상인가싶네요 그 후 죄송하다하고 조용히있었고 그 후 기사님이 다음 예약자확인을 하려고 말했을때도 저희 앞에있는 팀도 잘듣지못할정도로 잘안들리더라구요 ... 그런상황에서 못들었다고 내리라고 하네요 그리고 조금 늦게탄 팀이있었는데 다 앉기도전에 출발해서 서로같이 앉지도못하고 각자 앉기도했습니다 여행오자마자 기분이 너무나빴어요 그 후 지점도착해서 예약확인을 할때도 카운터에있던분의 태도도 기분이 나쁜지 일을하기싫은건지 서비스를 받고있다는 느낌을 전혀받지못했네요 여기말고도 다른곳에서도 렌트를 했는데 거기하고는 전혀다른 서비스와 태도를 느꼈습니다.
다음에 지인이 렌트를 한다고한다면 여기는 피하라고하고싶네요
- 쏘나타DN8(L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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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15 ~ 2021.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