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필 독 꼭 읽 으 세 요 ******(폭언, 공항까지 따라와 위협)
- 렌트카 직원이 저희 가족 공항있는 곳 까지 따라와서 위협했습니다
우선, 저희는 기름이 작은칸 한칸이 모자른 상태에서 반납을 했습니다. 직원분께서는 16000원을 요구하셨고 (실제로 찾아보시면 이 업체 이런 후기 많아요) 저희는 가격이 합당하지 않다고 말씀드렸습니다.(실제로 작은칸 한칸도 사진상 3/4칸 정도였고 기름을 실제로 주유해본 결과 작은한칸은 아무리 비싸게 주유해도 8000원이하입니다.) 결국 셔틀버스 종료 직전까지 시간이 끌리게 되었고 아버지께서 현금으로 돈을 지불했습니다. 그렇게 실랑이가 끝났고 갑자기 셔틀버스 직원이 나와서 저한테 몇살이냐고 ‘반말로 먼저 말씀하셔서’ 저도 반말로 대답을 했고 셔틀직원은 저에게 저희 부모님 앞에서 저에게 애미,애비가 없냐는 등 폭언을 하였고 제가 셔틀버스에 타자 “야 내 차니까 내려”라고 말했습니다.(사실 회사버스지 자기 버스도 아님...ㅋㅋ) 결국 저희 가족은 비행기 시간에 쫓겨 공항으로 택시를 타게 되었고 그 셔틀기사분은 저희 택시를 뒤따라 왔습니다. 저희가 내리자 바로 저에게 다가와서 폭언과 말리던 저희 누나와 약간의 몸접촉이 있었습니다. 당시는 큰 버스로 저희 가족을 박을까봐 너무 무서웠고 지금 따라올까봐 아직도 무섭네요...
이 업체 이용하시는건 자유지만, 혹시나 이용하신다면 필자는 꼭 조심하라는 말씀드립니다...제가 이런일을 보고 미루어 짐작했을 때 자신의 화를 주체 못 하시고 사고치실 것 같아요 진짜요...
- 올 뉴 카니발 9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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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자차
- 2021.03.28 ~ 2021.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