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
엄청 친절하다!는 아니었어요. 무난했지만, 아쉬웠던 것은 렌트카를 반납라고 기다릴 때 공항가는 셔틀 버스가 언제오는 지를 하나도 말을 안해주시더라구요. 비도 내려서 날이 추웠는데, 밖에서 서서 기다리도록 한 건 아쉽네요.
차는 정말 깨끗했고, 상태도 좋았어요. 블랙박스는 하루에 4천원으로 따로 결제해야한다는 점이 아쉬웠네요.
셔틀버스로 공항에서 렌트카업체까지 데리고 가고 데려다주는 것은 좋았어요. 공항과 가까워서 마지막 날에 공항 근처 구경하고 렌트카 반납하니 딱이었네요..
- 더 뉴 K3(22년~)(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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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3 ~ 2022.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