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임
예약 시간보다 일찍 갔는데 얼굴 안붉히고 웃으시면서 차도 미리 주셨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잘 못된건지 !!!!! 받은 차를 분면 스팀세차로 예약 했는데 차안은 여자 화장품 부터 머리 카락 심지어 조수석에 사용한 휴지가 의자 아래 그냥 있었습니다.
크레임 걸고 세차 후 다른 차로 받았지만 스팀 세차 선택을 대체 왜 한건지!!!!
그래도 정말 직원분들 전부 친절하시고 공항에서 진짜 가깝고 단!!! 청결도가 아주 낮아서!!!
성수기가 그런가 싶기도 하더라도 너무 했습니다.
일찍 가서 정말 죄송합니다.
- K5 3세대 (L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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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31 ~ 2021.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