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
인수 과정시 차량 점검을 같이 진행하면 되는데 인수자가 계약서는 보내 준다면서 내용 공유 안하고 의심되면 사진 찍어두라는 말만 반복함. 그러고 나서 한시간 이후 계약서 받아보니 차량 흠집 체크안한 부분과 기름도 더 많이 있는 것처럼 표시해서 항의 전화함. 미안하다는 직원의 말만 있고 차량 반납후 다시 기름 부족하다, 반납을 늦게 했다는 등 사실과 다른 이야기 해서 다시 한번 설명함.
전체적으로 인수 과정의 서비스에 문제로 굉장히 고객 입장에서 불쾌한 상황이었으며, 완전자치 보험 든 상황에서 약간의 문제가 생기면 창구하겠다는 식의 태도를 보여준 것, 직원이 체크한 내용을 공유하지 않아 계약서를 확인 못하게 하는 점. 여러 가지로 비상식적인 상황이라 상당히 불쾌하고 당혹스러운 경험임.. 차량 흠집 너무 많은 것도 문제임.
- 더 뉴 K3(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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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자차(무제한)
- 2020.11.14 ~ 2020.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