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
과한 친절을 원하는 건 아닌데 kd렌터카 카운터 여자직원들의 대응은 좀 불친절했다.
렌트카 픽업 때도 셔틀버스 기다리는 시간, 셔틀버스 타고 대기하는 시간, 공항-렌트카업체로 이동하는 시간, 렌트카 도착해서 여직원 통화 끝날 때까지 기다려서 차량 받는데까지 1시간이 넘게 걸렸다.
반납하고 공항갈 때도 셔틀버스 간격에 불만족. 올 때 1시간 걸린 경험상 불안해서 택시타고 공항 들어갔다. 다음에는 kd렌터카를 이용하지 말아야겠다고 메모해뒀다.
- 더 뉴 아반떼(휘)
-
완전자차
- 2019.08.30 ~ 2019.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