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리
저렴해서 이용자가 많은듯..
줄서서 셔틀버스 타고 가는데 사람이 많아서 다음 셔틀 기다림
도착해서 가장 먼저 접수했는데
다른 사람들 차 다 나갔는데도 우리차는 준비 안됐음
그래서 물어보니 전날 갑자기 예약했다고
아직 차가 준비 안됐다고 함
그럴수도 있지만 계속 기다리는데 어떤 직원도 그 얘기를 전달해주지 않고 한참 기다림
거기에다가 전기차인데 충전도 반이상안되어 있고 충전하고 있음
그래서 예약시간보다 한참 후에 차를 인수 받았음
그래서 컴플레인 걸자 사과 한마디 없음
인수 받을때 급하게 준비해야해서 조금만 기달려달라고 사전에 공지만 해줬어도 기분 상하지 않았을거 같음
여행 시작을 기분이 나쁘게 시작하게함
- 코나 EV(전기/충전비유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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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자차
- 2020.05.16 ~ 2020.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