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
레이를 선탁했는데 사고정비로 2번 차량이 바뀐것이 르노삼성xm3였다. 호기심에 차량을 안바꾸긴 했지만 후회가된다.
차량옵션은 좋았으나 액셀의 상태가 좋지 않았다.
액셀을 밟으면 발의 느낌상 약 5센치 정도 밟고난후에 출발이 가능하고 발의감각이 무딘 사람은 급출발이 되고 만다.
신호대기중에도 급출발이 몇번 있었고,급출발을 안하려고 하면
뒷차가 빵빵 거리며 재촉하는정도..
인수,반납 직원들도 기계적이라고 할까?
앞유리는 닦지도 않아서 햇빛 비추면 뿌옇게 시야가 흐려진다.
다음엔 다른 업체를 알아보려 한다.
- 더 뉴 레이(휘)
-
일반자차
- 2022.02.23 ~ 2022.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