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
(8시 이후) 야간픽업으로 5천원 추가 지불과 함께 렌트하게 된 귀여운 RAY! 같은 시간대에 픽업하게 되는 여러 인원들과 함께 사무실에서 직원분 설명을 들었습니다. 친절하고 차근차근 도와주셨어요. 운이 좋았는지, 가장 최근 년도의 차량에 겉에 흠집하나 없는 깔끔한 차량 받았습니다 :) 저렴한 가격이라 크게 기대를 안해 그런지 몰라도, 기대 대비 정말 만족스러운 경험이었구요. 다음 제주 여행에도, 제주패스렌트카 사이트 통해서 렌트차량 찾아볼 듯 싶어요. 그리고, 특별한렌트카-를 더 찾게 될거 같습니다! RAY 운전 재밌었어고, 덕분에 짧았지만 제주여행 즐겁게 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레이(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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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자차
- 2019.01.04 ~ 2019.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