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호
6월 22일부터 24일까지 2박 3일동안 렌트했었는데 차량상태는 만족스러웠습니다.
완전자차 보험도 들어서 저렴한 가격이여서 만족스러웠는데, 다만 현장에 가서 확인해보니
차량 휠이나 타이어펑크에 관한 추가 보험 가입 여부를 물어보시더라구요 (10,000원)
물론 가격 자체가 부담되는건 아니지만 상술이란 생각을 지울수 없어 별로 기분이 좋진 않았습니다.
렌터카에서 자차보험을 신청하더라도 정말로 보험에 가입되는지(완전자차포함) 그 여부도 확인할 수 없고
실제로 사고가 나면 그때서야 가입해서 처리한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어서 추가 보험에 대해서는
더더욱 안내키는 건 어쩔 수 없더라구요. 어쨌든 이 건에 대해서는 개인선택이니 저는 선택하지 않았습니다.
렌터카 회사도 다양해지고 시장도 확대되는 만큼 많은 사업자들이 더 투명하고 운영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아이오닉(전기/충전비유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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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자차
- 2018.06.22 ~ 2018.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