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
렌트카 또 이용할 일 있어서 들어왔다가 생각나서 리뷰작성해요. 여름 황금연휴에 이용한 후기를 이제서야 남기네요.
다 좋아요 다 좋은데 차 반납할때 갑자기 뒷 범퍼쪽인가 캐리어 오르락내리는 그 트렁크쪽이 찌그러져있다고 10만원주라하는데
비행기시간 촉박하게 간거라 따지지도못하고 10만원 내고 부랴부랴 왔는데
트렁크뒷부분 턱부분? 그부분 밟고 캐리어내리면? 찌그러진다고 조심했어야 된단식으로 말하는데
그걸 우리가 어찌알아여.. 거기서 막 쾅쾅거리면서 논것도아니고.. 짐 들락날락 기껏해봐야 두번한게 전부인데.. 여름옷만 넣은 캐리어들이라서
엄청 무게있고 그런것도아니고 그렇다고 별로무겁지도않은거갖고 힘쓰겠다고 발로 힘줘서 누른것도 아닐텐데ㅠㅠ
아니면 초반에 차 렌트 찾으러갈때라도 미리 말을 해주시던가..ㅠㅠㅠㅠ
그거말고는 렌트 빨리해주고 차 컨디션 괜찮고 다 괜찮았어요.
스타렉스 이용하실분은 뒷부분 안찌그러지게 조심하시면서 타시면될거같아요.
- 그랜드 스타렉스 12인(15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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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자차
- 2020.08.15 ~ 2020.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