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현
편의성은 공항에서 바로 가는것보다 30분씩 더 잡히는건 어쩔 수 없는거 같네요. 생각보다 신경이 많이 쓰임.
가격은 어마무시하게 저렴하게 다녀옴. 최고.
차량 상태는 완전 새건 아니었고. 잔기스가 예상보다 많아서 비교를 위해 사진을 찍어놔야함. 찍으라고 하기도 하고 불안하기도 함.
전반적으로 친절도는 나쁘진 않으나 친절하다는 느낌을 받을 정도는 아님.
다시 예약한다면, 여기를 한다고 해도 불만은 전혀 없으나. 솔직히 가능하다면 공항에 더욱 가까운 업체를 더 많이 써치해볼꺼 같아요..
- K5 2세대(L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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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자차
- 2018.09.10 ~ 2018.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