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
1. 픽업차량이 자주 다니는것 같지 않아요. 더운 날씨탓도 있지만, 공항에서 꽤 기다렸어요. 다른 회사 픽업 차량은 그렇게도 자주 오가는데, 대한렌트카만 유독 드문드문 다니는 기분이였습니다.
2. 반드시 차 인수받을때 구석구석 사진을 찍어두세요. 외관에 그다지 흠이없길래 사진 안찍고 인수받았는데, 반납할때 없던 차량하부에 스크레치 생겼다고 10만원 떼이고왔네요. 외관검사시, 차량하부 및 스크레치까지 사진 다 찍어두고 타세요. 반드시! 실랑이하기싫어서 그냥 돈줘버렸는데 기분은 안좋네요.
3. 전혀 친절하지 않습니다. 무뚝뚝한 아저씨들 3명 보고왔네요.
같이 간 울 엄마 속시끄러울까봐 그냥 좋은게 좋은거다 다녔는데,
전 대한렌트카 완전 비추합니다!
- K5 2세대(L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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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자차
- 2017.08.10 ~ 2017.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