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
엄청 친절하고 그런건 아니지만 불친절하진 않았어요 딱 할 말만 하시는 느낌. ㅋㅋ 차량운행이 한 시간에 두 번 있어요. 공항에서 10분거리네요. 차는 깨끗했고, 편했습니다. 13,000km인 거의 새차.. ㅎㅎ 뒷자리도 넓은 편이네요. 다음에 차 사면 요걸로 사고 싶은 느낌. ㅋㅋㅋ 가격만 맞으면 다음에 다시 이용할 용의 있습니다.
아 그리고 전기차 충전값 하루 5,000원 씩 선불이네요.. 200km도 안타서 2만원은 좀 아깝긴 하지만... 그거 빼고는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건 마음에 안들었네요.. 3박4일이면 2만원 더 내는거 고려하세요. 다른데도 이런 시스템인지 모르겠네요. 합법적?인지도 모르겠고) 무튼 전체적으로는 만족입니다~~
- 니로 EV(전기/충전비유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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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자차
- 2019.06.09 ~ 2019.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