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욱
1.공항에서 멀지 않은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동이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2.완전자차라서 크게 신경을 쓰지는 않았으나, 긁히고 이런데가 조금 있긴 했습니다. 크게 신경쓰일 수준은 아니였습니다.
3.세차편의 때문인지, 매트가 없더라구요. 최소한 운전석은 매트를 깔아주셨으면 좋을것같아요. 일정중에 비가왔는데, 매트가 없어서 미끄러웠습니다. 안전과 직결되는 부분이니 체크가 필요합니다.
4. 차량은 67.000km정도 되는 차량이였습니다. 3만넘으면, 낡은차 취급하는 사람들이 있긴하지만, 이정도면 무난하다고 생각됩니다.
5. 소모품은 자차보험에 미포함이라, 1만원에 소모품면책 현장에서 가입했습니다. 타이어 트레드도 50%이상 남아있었고, 만약을 위해 들었는데 이해가능한 수준의 비용이였습니다. 만족합니다.
저는 이곳을 추천합니다.
- 올 뉴 카니발 11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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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자차
- 2018.09.27 ~ 2018.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