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
제주에서의 렌터카에 대한 기억이 별로 좋치 않았는데 이번 제주다움렌터카를 이용하고는 걱정이 사라졌습니다.
처음 차량을 빌렸을때의 인상은 차량을 많이 아낀다는 생각이 들었고, 반납시에도 고객입장에서 불편한 점이 없었는지를 챙기는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단 흠이라면 네비에서 다움렌터카를 검색하면 옛 차고지가 나와서 당황했지만, 남자직원분의 배려로 무사히 반납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셔틀버스 기사분 좀 친절 했으면 좋겠습니다.
최소한 공항에서 만큼은 내려서 짐칸에 짐 넣은 고객들은 도와 주세요.
앉아서 핸드폰만 보지 마시고, 유아동반하는 분들이나 여성분들 많이 힘들어 하시던데
10분의 배려가 큰 감사함으로 남습니다.
- 쏘나타 뉴 라이즈(L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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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자차
- 2018.02.25 ~ 2018.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