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
1. 차 수령후 나오다가 공기압 부족 경고등에 돌아가니 공기 주입만 해줘서 그냥 갔다가 다음날 또 경고등 와서 결국 정비차 와서 타이어에 박힌 못 빼고 공기주입. (펑크는 정비소 가서 수리하고 영수증 가져오면 된다고 미리 얘기해 줬었음)
*외지에 휴일에 오는 여행객이 여행 중에 렌트카 업체잘못으로 수령하게된 고장난 렌트카 수리하러 여행일정 까먹으라는 말을 당당하게 하는 뻔뻔함은 무슨 심뽀인지.....ㅡ.ㅡ
2. 제주 기상이 별루라 잦은 눈비로 쉽게 창이 더러워 지는데 렌트카 수령해서 나오면서 두번 와셔액 분사했더니 와셔액 부족 경고등 점등. 어이 상실.......
3. 밤에 수령한 차의 창이나 거울들이 다 지저분해서 운전하기 불편해서 결국 가다 세워놓고 창 대충 닦고 갔음. 사고나면 안되니까... 차 내부도 좌석들이 지저분해서 신경써서 입고온 여행복 걱정해야할 정도였음.
* 그나마 뒷처리는 서비스 업체에서 잘 해줘서 다행이었고,
반납도 빨리 처리해 줘서 그나마 좋았음. 계속 이런 상태라면
다음 번에는 이용하고 싶지 않음.
* 가스차 사용 예약하려면 트렁크 좁고 가스 주유소 적다고
예약사전에 정보를 주면 좋겠음.
* 네비는 아틀란은 안 쓰고 싶음. 다른 네비 쓰는 옵션도
있었으면 좋을 거 같음
- LF 쏘나타(L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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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자차
- 2021.12.30 ~ 2022.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