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임
차량도 차량이지만, 안내를 해주시는 분들이 대체로 친절하지가 않습니다. 이용시간 20분전에 대기줄을 섰더니 시간맞춰 오라고 2번이나 돌려보내고, 차량반납시에도 주유를 많이해서 말씀드렸더니 오버된 휘발유의 반도 안되는 가격을 환급해주셨어요~ 무엇보다 반납하고 카운터에서 환급해달라고 얘기하면 된다고 하셔서 갔더니 반납했는데 무슨 볼일이 더 남으셨냐며..친절함은 찾아볼수가 없더라구요..차량도 차가 없어서 2016년식 아반떼를 렌트했는데 이용중 종종 덜덜거리는 엔진때문에 한번씩 놀랬습니다. 담번에는 다른곳 가려구요..
- 아반떼AD(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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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자차
- 2021.05.24 ~ 2021.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