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
일단 차량상태가 좋지못합니다. 19~20년형이라 경차라도 괜찮겠지 했는데..진짜 경비가 모지라서 대여하는것말고는 속도를 내면 차가 슬피웁니다. 일단 속도를 60 이상 밟으면 rpm 쭈욱올라가는데 것도 힘들어하는..아무리 달래도 앞으로 나가는걸 힘들어하는..어쩌다 오르막길이라도 나오면 저와함께 슬퍼했던차량..레이..너..정말..차량이 잘안나가면 차도 운전자도 스트레스~렌트카업체 버스시간 칼 같고, 신속해서 편했습니다.다른 렌트카업체들 버스시간 지연과 이용객들이 몰아칠때면 한참 기다려야한다는 불편함이 겪어보지 못하면 얼마나 가슴졸이는 일인지 모르실겁니다. 솔직히 관광렌트 사용 못지않게 원할하게 이용객들 픽업관련도 중요한것같단 생각이..그 부분에서는 별다섯개ㅎ친절도는 버스기사님의 친절도 별다섯개..바쁜연휴철 차량세차안하고 깨끗하다 자부하는곳들 많은데 그에반해 차량은 확실히 깨끗했어요..편의성은 레이 차량에 대한평가로 대신하자면 별 한개반주고싶은 반올림해서 두개..쩝
ㅡ제주도의 다양한 렌트카를 일년의 6개월가량 사용하는 사람으로써 쓰는 후기 였답니다.
- 더 뉴 레이(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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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자차
- 2020.11.16 ~ 2020.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