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
우리 딸이름이 수 라서 선택했는데.
친절하시고 차도 깨끗하고 좋은데 연료문제가 좀 걸리네요.
중간쯤에 걸려 있는채로 끌고 나와서 중간쯤에 맞춰서 가져오라니..
매일 끌고 다니는 내차면 어케 가능도 하겠지만..
얼마를 넣어야 바늘이 중간쯤 걸릴지..
수 렌터카만의 문제는 아니겠지만 보험명칭도 완전자차라고 하면 누가 들어도 다른게 필요 없을 것 같아 보이는건데.. 이거 안돼고 저거 안돼고..
첨부터 완전자차라는 말을 쓰면 안돼는거 아닌가요?
왠지 놀림 당한거 같은.. 제주도에 얘기를 해야하는건지..
그냥 사실그대로를 표현해주면 좋을텐데..
30년째 제주를 다니는데 그런면에서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는 느낌..
- 더 뉴 레이(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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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자차
- 2022.02.02 ~ 2022.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