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완
2박 일정동안은 신차대여해서 기분좋게 여행함.
다만 운행중 인지못할정도의 찍힘발생. 차량간 사고. 사람사고 또는
어딜 크게 들이박은것도 아닌데 단독사고란 이유로 실 렌트비용이 아닌 '표준대여비용'을 말하며 실렌트비용보다 비싼 휴차보상금 요구.
본인은 표준대여비용에 대한 계약서도 사전고지를 받은바도 없음. 카운터 어딘가에 붙어있다던데 그걸 개개인이 찾아봐야하는지 의문..
어쨋거나 단독사고처리하여 기스난차량 약 40여만원의 보상료를 지불하고 택시비보다 비싼 교육을 받음.
애초에 보험이름만 완전자차고 차량대 차량의 본인 무과실/낮은과실 사고를 제외하면 사실상 보장받을수 없는 꽝 보험. 업체별 보장범위가 다르다니 이 업체 이용시 필히 추가보험 확인필요. '케어플러스'나 '완전면책'으로..
업체와 공항과의 거리는 약간 있는편. 비행기 시간을 미리 알렸고 다른 탑승객도 없었는데 셔틀이 시간을 빡빡히 맞춰 출발하여 공항도착해서 뛰어다님서 발권하고 겨우 탑승...
최종후기.
신차라서 좋았다.
고객 불리한사항에 대한 고지 불충분+보장범위가 작은 보험
- 올 뉴 모닝(20년~)(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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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자차
- 2021.03.03 ~ 2021.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