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순
렌트카 이용을 잘했읍니다.
친절, 청결, 편의성등 좋았읍니다만 차량반납시 대단히 불쾌했읍니다.
차량이 신차급이라 무척 조심해서 이용하였고
주행중이나, 주차할때도 경계석이나 그어떤 시설물과도 상당한 간격을 두고 사용했읍니다.
그런데 차량 반납시 잘보이도않는 조수석 뒷바뀌 타이어옆면눌림자국(약 10cm정도)과 휀다에 2~3mm 정도의 까진흔적을
운전자 본인의 과실임을 사유로 면책금을 요구하였읍니다.
정말 자세히 보지 안으면 인지할수조차없는 흔적을 처음 차량을 인도 받을때 자세히 확인하지않은 실수는 있었을지언정
결코 그 어떤 접촉이나 충격이 없었음을 블랙박스를 통하여 확인할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즐거운 제주여행이었는데 기분 더렵게 제주를 떠나오게 해주신 알프스에게 감사 드립니다.
결국 렌트카직원에게 면책금으로 50,000원 강제로 삥뜯긴거라 생각하고 다음에는 꼭 알프스를 이용하여 제가 할수있는 최대한의 피해를 드리도록 하겠읍니다.
일반적인 사람이 자세히 보지않으면 그냥지나칠수있을정도의 흠을가지고 참 대단하십니다. 알프스
- 더 뉴 K3(22년~)(휘)
-
완전자차
- 2022.02.03 ~ 2022.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