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
비행기 변경으로 계약 다음날 아침 인수하러갔더니 서비스 엉망이었습니다. 40분이상기다리게 하는데다가 늦은이유가 직원들이 급히 워셔액을 만드느라 그랬다니, 거기다 제가 빌린 모닝은 눈 앞에 있었는데 무슨 준비하는 시간이 필요했던건지.. 아침손님먼저 처리하느라 저는 완전 뒷전이었습니다. 제가 먼저 도착했는데도 공항에서 손님태운버스가 3대 도착할때까지 저는 막막하게 기다리고 있었던 시간이 너무 아깝네요.
렌터카 회사도 여러군데 붙어있고 지난번 이용했던 렌터카 회사랑은 비교해서 불친절하고 체계도 없어 보였습니다. 다신 여기회사는 이용안할것같습니다.
- 모닝 어반(20년~)(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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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자차
- 2021.08.27 ~ 2021.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