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
친절도: 저녁늦게갔는데~ 아주머니분이 아주 살갑게 맞아주셨어요. 알기쉽게 다 알려주시고 편하게 배차받을 수 있었고, 반납때도 남자분이 빠르고 친절하게 안내해주셔서 바로 반납도 되었고 추후 반납문자도 받았어요 굿굿
청결도: 전 코나ev20년식탔고, 후기에 차에서 냄새난다는 훅가많았는데 냄새는 좀 났습니다. 담배냄새같달까..?! ㅠ 그래도 먼지도 없고 좋았어요. 향수뿌리고 몇시간 타니 냄새는 사라졌습니다
편의성: 음 처음 차량 배차받았을때 앞바퀴 타이어 공기압차이가 2-3정도 나있었어요. 그래서 그런지 차가 한쪽으로 쏠리는 경향은 없잖아 있었습니다~ 그래도 운전에 막 차질있을정도는 아니여서 그냥 탔어요! 시간적 여유가 많으신분들은 확인하시고 요청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참고로 코나ev에 장착되어지는 통상적인 타이어는 말랑한 재질이므로 옆면이 아주 취약합니다 그러므로 연석같은데 옆으로 그이면 터질확률 높으니 연석같은 곳은 무리하지말고 천천히 진입하시길 권장드립니다~~
결론적으로는 아주 잘탔습니다!! 배차부터 반납까지 속전속결.ㅎ
- 코나 EV (20년~)(전기/충전비유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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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자차
- 2021.09.04 ~ 2021.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