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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연착으로 7시 예약 하였으나, 8시가 다 되어서야 차를 찾았어요..
야간 배차 추가금은 제가 못봤는지... 안내받지 못했는데.. 1만원 추가 되드라구요..
야간이라 차량 확인이 어려웠구요.. 사무실 앞은 무지 컴컴함.. ㅠㅠ (셀프로 확인 해 두래요.. 기스 같은건 직접 사진 찍어 두라고.. 하더라구요)
다음날.. 차량 상태보고 기겁을 했습니다.. 날 밝은 후 봤는데.. 진짜 차상태 ㅎㄷㄷ 하더라구요..
전날부터 송풍구랑 차량 내부 냄새로 목이 아팠는데.. 이유를 알겠드라구요.. 매트 밑에는 거의 운동장 수준으로 흙이 ..~~ 널부러 져 있고
데쉬보드는 먼지가 소복히 쌓여 있고.. 핸들이랑 기어봉은 끈적끈적.. 컵홀더는 음료로 떡져있었음..
다음날 걸래 하나 들고 (유리/핸들/데쉬보드/컵홀더) 30분 정도 닦아서 사용 함..
바닥 먼지랑 흙은 포기하고 탐..
- 올 뉴 카니발 9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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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자차
- 2021.04.02 ~ 2021.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