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희
동생이랑 엄마 렌트 해줬습니다. 리뷰에 친절도는 보통이라고 많이 하셔서 감안하고 예약했습니다.
수화물 찾고 픽업장소 도착한게 10:15 / 렌트 예약시간 10:30 / 픽업차량 도착 35-40분 / 렌트장소 도착 10:50 / 인계받고 차타니 11시
반납하고 공항가는데 7분정도 걸렸다고 하더라구요
픽업장소에 차량이 늦게 도착 하였으면 말 한마디 해줄 수 있다도 생각하는데 그런거 없이 인수해줬다 하더라구요?
같이 차타신 커플분은 옆에서 컴플레인 했다고 하던데 충분히 할만한 상황이였구요. 픽업시간을 설명없이 늦어버리시면 늦어진 시간만큼 반납시간을 늘려주시는것도 아닌데 한 마디 언급도 없었다는게 좀 그렇네요? 렌터카업체가 많아서 아님말고식의 장사인거 같아서 친절도는 많이 아쉽네요
그렇지만 차량 상태는 좋았다고 합니다. 그거하난 마음에 듭니다.
- 코나(휘)
-
완전자차
- 2022.01.03 ~ 2022.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