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석
차량은 19 아님 20년식 흰색 아반떼였는데 60000키로정도였습니다. 저속에서 핸들이 돌아가는 소리가 크게 들리기는 했는데 좀 타다 보니 괜찮았습니다. 시트에 보풀이 좀 있었던 것 빼고는 차량내부는 깔끔했습니다. 다만 차량외관이 기스난 부분을 페인트로 덧칠해 놓은게 많아서 차량 인수시 사진을 수십장 찍어놓았습니다. 공항에서 조금 거리는 있는 편이지만 큰 셔틀이 돌아서 편리했고 차량은 3박4일 동안 450키로 이상 뛴거 같은데 아주 잘 굴러갔습니다. 핸들 소리 빼고는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 더 뉴 아반떼 AD(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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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자차
- 2021.05.27 ~ 2021.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