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회사를 선택해야 할지 고민하시나요?제주패스렌트카를 이용했던 고객들의 후기를 확인하세요.
다시 사용하고 싶은 렌트카 회사입니다.
차량 인수과정에서 매끄럽지못해 지연되고 여행처음부터 기분망칠뻔했지만 예스렌트카에 사장님이 직접 전화주시고 적절한 보상해주셔서 기분풀고 좋은 추억 담아갈수 있었네요.
생각보다 응대시간도 빨랐고 차량상태도 나쁘지않았습니다 전기충전카드비용은 일 5천원은 비싼것같아요 그거다쓰려면 10바퀴돌아도 안될듯
차량도 깪깨끗하고 잘 이용하고 왔습니다
부주의로 경미한 사고가있었는데 처리도 매우 빠르고 친절했습니다. 자동차도 청결했고 좋았어요.
전에 사고가났었는지 차 휠이 조금 틀어져있는것같아요~
전기차 1일당 5천원씩 강제요금 징수는 나빠요. 그렇게 받아먹으면 휴발유차 기름값이랑 별차이 없고 2박3일 5천원만 충전해도 되는 전기차 완전 바가지 요금!!
2월 16일부터 55시간 코나 전기차를 이용했는데 너무 만족합니다 다음에 제주도 여행시 또 코나 전기차를 이용할것 같아요
만족했습니다
잘썼습니다.
전기차 처음인데 조용하고 연비걱정도 없고 좋아요
친절도: 이 부분은 타사들과 그냥 저냥 동일하다고 느낌 청결도: 신형차량이라 딱히 문제 없었음 편의성: 딱히 문제 없었음 기타의견: 전기차량 충전시 충전구가 락 걸릴 수 있다는 부분에 대한 설명이 필요할듯. 충전하려는데 충전구 안열려서 전화해서 물어보고 결국 차량 잠글때 충전구가 락걸릴 수 있단 걸 듣고 나서 해결함
일부업체 셔틀출발시 주위에 출발알리고 출발해주시면합니다ㅡ갑자기 출발해버림
렌트카내 매점에 여자사장님? 최악입니다. 셔틀버스 20분순환버스라고 안내하면서 방금 버스갔다고해서 비행기시간때문에 셔틀 포기하고 택시불렀는데 셔틀버스 바로 들어왔고 2분만에 출발하더군요. 택시 취소하고 수수료물고 뛰어가서 셔틀 탔습니다. 셔틀버스 사장님도 매점에서 왜그리 안내를하냐고 기분상하셨겠다고 이상한 사람이라고 그리 말하시더군요. 가격대비 괜찮다고 여행내내 생각했는데.. 매점 그여자분 덕에 모든게 다 별로로 바꼈어요. 진짜 그렇게 안내하지 마세요.
데스크에 있는 직원이 매우 상투적이고 불친절하며 차량 렌트시 특약을 들지않는다면 차 외관 구석구석 찍어놓으시기 바랍니다, 작은 흠집에도 큰 곤욕을 치룰수 있습니다 그리고 충전카드를 강매를 하고있습니다 72시간기준 2만원 받았네요, 충전은 정작 5천원정도 충전했었습니다 다른 렌트카 업체는 본인의 신용카드 사용가능하고요 또한 제가 이용한 차량은 완충이 50%밖에 안되네요 제주도를 이용하는 관광객을 봉으로 생각하는 이런업체는 지자체의 관리 감독이 절실하다는 생각입니다
분명히 예약할 때는 충전카드에 대한 강제 이야기가 없었습니다. 선택사항에서도 추가보험가입과 충전카드가 선택으로 되어있었구요. 나중에 찾으러가니 충전카드 구입이 의무라고 하네요. 심지어 금액도 하루에 5천원씩이었구요. 제가 월요일 밤 8시에 렌트해서 토요일 오전 9시 조금 넘어서 반납했습니다. 충전카드 금액은 월화수목금토 계산해서 3만원 결제하더군요. 충전카드구입이 의무이니 확인해 보시고 결정하세요.
깨끗하고 너무좋았어용
공항셔틀버스가 오는 시간에 맞추어 직원들이 있습니다. 택시나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하시는 분들은 오래 기다리지 않게 미리 연락하세요.
차는 아주 좋았습니다~ 셔틀만 자주 운행해 주세요
정말 직원들 불친절함 가격싼데는 이유가있음 만원더주고 친절한 렌트카로 가세요 불친절해서 여행기분 망칠뻔했어요 버스운행시간도 25분정도라서 기다리다 목빠지는줄 갈때올때 둘다 ㅠ 다른곳은 10분마다1대씩 운영하던데 시간많으신분들만 이용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