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복
최악이네요
인수 시 미리
자신들이 확인 후 사진 찍었다고 서명만 하라는데
사무실에서 확인도 않고 서명한것도 그렇지만 나가서
확인했는데 범퍼 20센치가량 파이고 긁히고
조수석백미러 쫙나가고 차가 수리비를 받았을텐데
도색도 않하나 정도가 심하다 했드니
'차엔 이상없으니 그냥 타라~여긴 다그런다!'
운전하는데 가끔 쇠소리 나길래 문의하니
두어바퀴 시운전후' 우린 이상 없다~그냥 타라!'
'완전자차인데도 동영상 찍으세요'
이전엔 휠이 긁힌적있는데 완전자차로 면제했었는데 여긴
'완전자차인데도 긁힘 하나 이상이면변상하라'
패스를 세번째 이용하지만,이런 업체는 처음보고
패스렌트 상담도 이미 예약한거라 환불않된다고
참내..주변지인에게 소개한 저도 부끄럽네요
첫날 10Km 숙소 이동 후 다음날 기름넣어 반납했습니다.
10Km로 실랑이 하고싶지 않아서
가다 설까봐 조마조마해서 하루도않되 반납했습니다.
여행기분 망치고 덤탱이 않쓰려면 대형업체 이용하세요
몇푼 때문에 여행만 망쳤네요ㅜ
최악 중에 최악입니다.
- 더 뉴 K5(L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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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자차
- 2018.10.03 ~ 2018.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