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원
공항에서 한국렌트카 회사로 이동하는 버스가 대형이고, 위치도 공항에서 멀지 않아 좋았습니다. 다만, 공항에서의 첫차, 공항으로의 막차 시간 안내가 안 오고 그냥 매시 10분 30분 50분에 출발이라고만 와서 좀 불편했습니다. 그리고 최초배차시 접수데스크의 여직원분들은 너무 불친절하시더군요(내 전화번호를 계속 잘못알아듣더니 4번이나 다시 얘기했는데 결국 계약서에 잘못 입력되어 있어 얘기했더니 오히려 자기가 짜증을 내더군요....(내 전화번호를 내가 잘못 얘기했다고...?) 배차직원분은 친절하셔서좋았습니다. 그리고 차량 리모콘 키가 작동을 안 하던데, 좀더 점검해서 배차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 레이(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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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자차
- 2019.03.17 ~ 2019.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