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
차량청소가 잘안되어 있던건지 안하신건지 눈에 떡하니 보이는곳에 이물질이 보이고 머리카락이 여기저기 붙어있어서 직원분에 말씀드리니 청소는했다 그냥 물티슈티로 닦고 타면안되냐라은 황당한 대답을 듣고 기분이 많이 안좋았네요...이후 다시 청소가 아닌 소독을 받고 다시 받은차는 지적드렸던 부분만 물티슈로 닦아내신듯...시간이 너무 지체되서 일단 출발하면서 보니 안전벨트에 또 이상한 이물질 잔뜩...그냥 저희가 물티슈로 닦았네요...뭐...사람이 구석구석 살필수없고 지저분하게 서용한 전차량이용자도 문제겠지만 직원분 응대도 그렇고 차량상태도 그렇고....여행시작부터 기분 망쳤네요....
- K5 3세대 (L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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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자차
- 2021.07.14 ~ 2021.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