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에
처음에 배정받았던 차가 소음이 너무 나서 3시간만에 교체했습니다.
경유차라고 해도 사고난 것처럼 앞뒤에서 소리가 나서 장거리 운전하기가 무서웠어요.
교체된 차량도 소음이 없진 않았지만 그래도 첫차보다는 나았어요.
차량관리를 잘해줬으면 좋겠고, 공항으로 운행중인 셔틀버스를 이용하는 사람에 비례해서 큰차량으로 운행했으면 좋았을걸 코로나시대에 콩나물시루처럼 가는게 마음에 걸렸습니다.
가까운 거리라고 해도 안전문제도 그렇고 방역에도 걱정이 됐어요.
- 스포티지 4세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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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자차
- 2021.06.21 ~ 2021.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