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수
외간 설명을받고 운전석 문을 연순간 담배 냄새가 진동을해 여직원에게 문의하니 남자 직원이 오더니 차량에서 공조기 돌리고 방향제 끼우고 페브리지 뿌리고 어이가 없어 차량 변경을 원하니 대체 차량이없다고 하면서 직원이 잠깐 운전하다 담배피운것 같다고하면서 다른조치가없었습니다. 저는 비 흡연자라 담배 냄새가 너무나 실었고
렌트카 직원들 모두가 대충 넘어갈려는 아니한 태도가 너무나
실망스러웠습니다.
금연 차량에 담배 냄새 진동은 정말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기본을 무시한 서비스
너무나 황당합니다.
- K5 3세대(20년~)(L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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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자차
- 2021.03.19 ~ 2021.03.21